여비서들의 실수담(1) > 자유게시판

본문 바로가기


팔우산악회


여비서들의 실수담(1)
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작성일2008-12-04 00:00 조회5,925회 댓글0건

본문


여비서들의 실수담(1)

 

이야기 하나...

저 초보 때,

외부에서 전화와서 어른을 찾으시기에
옆의 분에게 물었더니 "댁으로 가셨어"하기에


"대구로 가셨다는데요" 했답니다.

사무실 뒤집어졌지요... ^^

 

이야기 둘...

저의 예전 어린 시절(?),

전화 연결 시, "회장님, 사장님 전화입니다"
이래야 할 것을, 전날에 전원일기를 너무나 열심히 보았는지,

.

.

.

.

 

"회장님, 이장님 전화입니다." 딸깍!!! ㅡ.ㅡ;;

 

미사봉말글샘터 - 웃음방 - 중에서
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