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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우산악회


용회장을 도와준 탓에 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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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작성일2006-08-10 00:00 조회5,925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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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와준 탓에 ?


‘탓’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때,


예) 도둑놈에게 집을 가르쳐준 탓에 다 털려버렸다..



‘덕분’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때 쓴다.


예) 용회장의 열정 덕분에 부양산 동기회 잘 되어 갑니다요... 



‘때문’은 두 경우 모두 쓸 수 있다.


예) 선자씨의 친절과 맛 때문에 손님이 넘쳐나고 있지만,

    죠장샘 콧털 때문에 참신한 선자님 이미지가..ㅋㅋㅋㅋ


예) 칸 때문에 우리친구들 망신살이 뻗혔고,

    백구두아자씨 덕분에 팔우회원들이 날마다 새롭다...ㅋ

    오늘따라 작문이 잘 안되네...

    거짓말로 아첨하려니 그런가 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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